내 자식을 패다

 

요약

 

엄마가 방에서 아들핸폰 문자를 우연히 보게 됨.

 

어떤 한 친구를 대상으로 욕하고 돈 갖고 오라는 문자.

 

자세하게 읽어보니까 아무리봐도 자기 아들과 그 친구를 왕ㄸr+ㅍ행+돈, 물건 뺏는 가해자였음.

 

아들 다 씻고 나오니까, 불러서 아빠앞에 앉혀 놓고 뭔지 물음.

 

첨엔 부인하다가 인정, 아빠도 증거 확인, 그후 아빠한테 먼지 나도록 쳐맞음.

 

나중에 아들이랑 같이 괴롭힌 친구 부모님 다 불러서 사과하자고 함.

 

해당 가해자 부모는 지자식 싸고 돌기에 바쁨

 

피해자 엄마와 통화가 돼서 사죄하러 갈 약속을 잡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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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출처도 명확치 않고 주작일수도 있으나 그걸 떠나서)

 

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이냐면 우리는 법이라는 강제적 제도와 윤리, 도덕, 양심이라는 선택적 장치 앞에서도

 

일단 자신 및 자신과 관련된 것의 존속을 위해서라면 남이 어떤 피해를 입었던간에 눈하나 깜짝이지 않고 잘못을

 

인정하지 않는 철면피로 변하는 자아를 보게된다.

 

"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지만, 또한 자신의 잘못앞에서 자신의 존속을 위해 뉘우침없이 그 무엇도 할 수 있는

 

 야수이기도 하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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