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이 바뀐 썰…
근데 진짜 무섭다..
마지막 특히… ㄷㄷㄷㄷ
아 진짜 소름…..
이게 말이 돼?
공포 영화 시나리오 같아
와…
아들 몰래 방 치운 엄마 중간 반전에서 맴찢…
절대 잊을 수 없는 아빠랑 상하차 갔다가 온 썰….
1974년 강남에 땅 산 할아버지 레전드…
뭔가 생각하게 하는 그림들,,